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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북미 단체] [한인공제회] 에 대한 전체 57 건의 기사검색

    번호 자료명 자료내용
    1 스탁톤 한인공제회의 회원과 임원 명부(1927.11.15.)

    1927년 11월 15일 스탁톤 한인공제회의 회원과 임원 명부이다. 캘리포니아주 스탁톤의 한인교회에서 1927년 11월 15일 한인들 간의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한인공제회를 결성했는데, 임원은 이사장 박대일, 총무 김탁, 재무 박양래, 서기 최자남이고 그 외 검사원 이대위와 한유경, 권회사 임정구이다. 회원은 박대일, 홍종만, 김탁, 문양목, 박영래, 허규 등 43명이다.

    2 스탁톤 한인공제회의 1928년도 재정결산표(1928.12.27.)

    1928년 12월 27일 스탁톤 한인공제회의 1928년도 재정결산표다. 한유경, 이군태, 전득부, 박희주, 문정국, 이대위, 이경숙, 한성준, 강대근, 이진성, 강자운, 홍종술, 송오균, 권명운 등 등 26명의 회원들이 자호금으로 1달러에서 100달러까지 낸 수입상황과 통신비, 문구비, 장례비 등 지출상황 등을 기록하였다.

    3 강자운의 위임장(1928.12.22.)

    1928년 12월 22일 강자운의 위임장이다. 스탁톤 한인공제회 회원 강자운이 12월 24일에 열리는 한인공제회 회의에 참석하기 어려워 신달윤을 본인 대신 참석하도록 위임하겠다는 것을 통보한 문서다.

    4 스탁톤 한인공제회 총무 김탁이 보낸 서한(1928.12.28.)

    1928년 12월 28일 스탁톤 한인공제회 총무 김탁이 미상의 인물에게 보낸 서한이다. 김탁은 한인공제회 인장을 찾아 은행에서 업무를 처리하였고 25전을 아직 박씨로부터 받지 못했는데 이것을 정리한 후 보낼 예정이라 했다.

    5 이경숙과 서중묵이 보낸 한인공제회 해산 관련 문의 서한(1932.1.17.)

    1932년 1월 17일 이경숙과 서중묵이 보낸 한인공제회 해산 관련 문의 서한이다. 애리조나주 챈들러에 거류하는 이경숙과 서중묵은 한인공제회 해산 소식을 듣고 어찌된 일인지를 알고자 서한을 보낸 것이다. 수신자는 미상이나 한인공제회 임원에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6 한인공제회 재무가 대한인국민회 총회장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1932.1.18.)

    1932년 1월 18일 한인공제회 재무가 대한인국민회 총회장이자 한인공제회 이사장인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이다. 한인공제회에서 갖고 있는 돈을 일 푼이라도 누구에게 내주게 된다면 본회를 유지하기 어려우니 차라리 해산하는 편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7 박양래가 한인공제회 이사장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1931.1.27.)

    1931년 1월 27일 박양래가 한인공제회 이사장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이다. 한인공제회 재무 박양래는 미화 50달러를 대여하되 이자는 3.5%로 계산하고 대여기간은 10월 15일까지로 정했음을 알렸다.

    8 한인공제회가 First National Bank에 보낸 서한(1931.12.21.)

    1931년 12월 21일 한인공제회가 First National Bank에 보낸 서한이다. 한인공제회는 1927년도 캘리포니아주의 법에 따라 1931년 12월 19일 총회를 개최하고 새 이사장은 백일규로, 서기는 전득부를 선출했음을 통보했고 한인공제회의 7118의 예금통장에서 자금을 인출할 때 두 사람의 서명이 있어야 함을 알렸다. 그리고 1932년 1월 16일자 서한에는 First National Bank의 한인공제회 통장에서 3,834.98달러를 인출해 웰스 파고은행투자회사에 임치한다고 통보했다.

    9 박성지, 유석순, 박영순이 한인공제회 이사장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1932.1.27.)

    1932년 1월 27일 박성지, 유석순, 박영순이 한인공제회 이사장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이다. 박성지, 유석순, 박영순 세 사람은 미화 150원을 빌리며 이자는 3.5%, 대여기간은 금년 12월 31일까지로 하겠다고 했다.

    10 김창헌이 한인공제회 이사장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1932.2.2.)

    1932년 2월 2일 김창헌이 한인공제회 이사장 백일규에게 보낸 서한이다. 김창헌은 재정 곤란을 당해 한인공제회의 돈을 빌리려 하니 편지로 회신을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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